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젊은 캠퍼스에 벚꽃이 피면
중간시험 닥쳐와 안타깝더니
오늘은 봄비가 추적추적
그 추억의 벚꽃 독차지해
애가 타는구나.
저는 주로 학문적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지만, 브런치에서는 제 취미활동인 산행, 야생화 관찰, 그리고 이 활동을 통해 얻게 되는 삶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펼쳐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