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
집이 없는 상태로의 6년간의 기록.
내가 집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내가 히피가 된 이야기.
히피에세이를 씁니다.
Another chapter to our story.
챈커(CHAENKER)입니다.
루카야 건배. CHEERS. 한국에선 HELLO과 BYE을 이렇게 표현해.
오늘의 건배는 BYE 2018! HELLO 2019! 그리고 잘 가 루카야라는 뜻이야
그래도 무섭다면, 발리로 와서 쉬다가도 돼. 나는 늘 발리에 있을 거고, 네가 머문다면 언제나 무료야. 대신 하루에 두 시간 일을 도와야 해. 내게 코론은 망고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