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문학소년 Aug 15. 2023

내가 딱 노력한 만큼만..

서울 핵심 아파트 임장기와 눈물겨운 재테크 성장 에세이

안녕하세요. 문학소년입니다. 


예전에 "자네는 딱 노력한 것만큼 받을 팔자야"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뭘 해도 되는 일이 없었던 저희 문학소년 부부가 큰 맘을 먹고 강남에 사주팔자를 보러 간 일화를 바탕으로 해서 쓴 글이었는데, 브런치 독자분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은 글이었습니다. 


그 후, 이 글을 바탕으로 브런치 북을 발간하고, 그 북이 2022년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특별상을 받게 되어서 이번에 [글라이더] 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브런치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입니다. 


03화 자네는 딱 노력하는 것만큼 받을  팔자야! (brunch.co.kr)


저의 글에 응원과 더불어 많은 비판도 있었지만, 그분들의 의견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문학소년 부부가 쉽지 않았던 인생을 살아오면서, "딱 노력한 만큼만" 받을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노력하는 것 이상으로" 행운이 찾아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소년 드림 


자네는 딱 노력한 만큼 받을 팔자야 | 문학소년 - 교보문고 (kyobobook.co.kr)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494351


    

재테크 왕초보가 구석구석 발품 팔아 누빈 서울 핵심 아파트 알짜 임장기와 눈물겨운 재테크 성장 에세이!


2023년 하반기부터 서서히 조정에서 벗어나고 있는 부동산 시장. 조정 직전 융자를 끼고 매입한 사람은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것이고, 무주택자는 언제 매입해야 하는지, 무주택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해야 하는지 고민할 것이다. 청약통장이 있다면 어디에 청약해야 하는지, 1 주택자라면 갈아타는 시기와 물건을 고민 중이고, 다주택자라면 언제 어떤 물건을 매도해야 할지, 아니면 하나를 더 살지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을 것이다.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20대와 막 결혼한 30대 신혼부부가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정이 있는 무주택자라면 부동산으로 재산을 불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집 하나 가지고 있지만 남들 오를 때 같이 오르지 않아서 속상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똘똘한 1 주택으로 갈아타고, 성공적인 부동산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 지금은 지방에 살지만 언젠가는 서울 핵심 아파트를 장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오랜 기간 서울 핵심 지역을 구석구석 발품 팔아가면서 고민했던 저자의 흔적과 인생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이 담긴 이야기다. 어디가 가격이 올라갈 거니까 사라고 찍어주기보다는, 서울 핵심 부동산을 설명하고, 주요 교통과 핵심 일자리와의 관계, 주변 인근지역, 학군이나 전반적인 분위기 등도 같이 파악하면서 그동안 겪었던 시행착오를 가감 없이 저자의 삶이 녹아든 에세이와 함께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또한, 부동산 기초용어, 좋은 부동산을 확보하기 위한 청약과 구축의 매입 방법과 2023년 하반기 이후 분양 예정인 서울 주요 청약지역에 대한 내용도 소개하였고, 부록으로 서울시 주요 분양예정 재개발/재건축 50개 리스트도 담았다.          


▞ 출판사 서평     


자네는 딱 노력하는 것만큼 받을 팔자야!


40년이 넘도록 서울에서 살았지만, 정작 서울을 잘 몰랐던 저자는 학업을 핑계로, 회사를 다니면서 먹고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정작 가장 중요한 ‘내 집’에 대한 공부를 40년 동안 하지 않았다. 


그러다 마흔 넘어서 서울 핵심지역에 좋은 아파트를 장만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오랜 기간 많은 발품을 팔았다. 클릭 한 번이면 대한민국의 모든 아파트 정보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한 세상에서,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면서 관심 있는 서울 핵심 지역과 그곳의 아파트들을 저자의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서울 아파트를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딱 노력하는 만큼만 받을 팔자’라고 이야기를 하였던 점쟁이의 말과는 달리, 이 책을 읽은 독자가 선택한 부동산은 노력하는 것 그 이상의 결실을 맺으실 수 있도록 하였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서울핵심부동산에 대한 임장을 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서울 핵심 부동산의 정의와 청약과 신도시에 대한 이해, 담보대출에 대한 공부와 저자가 우직하게 걸었던 그 길을 함께 따라가면 어느새 부동산 투자의 왕초보가 누구나 꿈꾸었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자산을 늘리는 여러 방법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방법은 어느 정도의 돈을 모은 후, 대출을 끼고 아파트를 구매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아파트가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많은 분들이 주택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부동산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노후를 준비하고 있었다. 서울 아파트 중위 가격이 6억 원을 훌쩍 뛰어넘은 상황에서 지금 구입하는 그 6억 원짜리 아파트가 20~30년 뒤, 우리가 은퇴할 시점에 10배 정도의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을까? 6억 원의 10배이면 60억 원인데, 그렇게 된다면 서울 중위 가격 이상의 아파트를 소유한 분들은 내일 출근할 필요가 있을까? 그때 지방이나 소형 아파트로 이사해서 차익으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겠다고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많은 재테크 서적에서도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한 재테크 방법이라고 소개하곤 했다. 


미래는 어떻게 될까? 지금 한창 일하는 30대와 40대가 은퇴하는 20년 후를 상상해 보면 거리에 있는 10명 중 4명이 60세 이상의 노인들로 북적대고, 다들 용돈이라도 벌어보기 위해서 소일거리를 찾고 있을 것이다. 노후 대비를 위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부동산 위주로 구성한 사람들이 은퇴를 하는 2040년 이후까지 그 포트폴리오 구성을 유지한다면 경제적으로 힘든 노인들은 주택연금을 신청하고, 살고 있는 집을 줄이거나 전세로 옮겨서 현금을 확보하려고 할 것이다. 이때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집들의 수는 만만치 않을 것이다.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서 이때 과연 우리가 원하는 가격에 부동산을 처분할 수 있을까? 물론 예외는 있다. 의외로 서울 강남과 같은 핵심지역에 아파트를 보유한 많은 사람들은 아파트를 팔 생각이 별로 없다. 그 외에도 더 많은 재산이 있으니까. 강남의 매물이 적고 가격이 이상하게 잘 떨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확보하는 한편 좋은 자산을 불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눈을 넓히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좁은 시야와 협소한 경험은 우리 흙수저들이 보유한 DNA이다. 그 DNA를 개조해야 한다. 돈이 많다면 부동산, 주식, 채권, 상가를 동시다발적으로 산후 자산이 증가하기 기다리면 되지만, 대부분 시도조차 할 수 없는 방법이다.     


서울부동산, 청약, 신도시, 담보대출과 관련한 부동산 기초와 서울 아파트 임장 알짜배기 정보를 담은 이 책은, 부동산 투자 왕초보가 서울 핵심지역에 아파트를 청약하거나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시하였다.      

   

▞ 저자 소개     

 

문학소년 : 강성범 (brunch.co.kr/@ksbuem)


서울 독산동에서 흙수저로 태어나, 각고의 노력 끝에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재테크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결국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저자와 같은 흙수저분들이 이 험난한 세상에서 우뚝 설 수 있는 날을 위해서 재테크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다.


빅데이터 벤처를 창업했었고, 카드와 캐피탈, 은행에서 25년 근무 후,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자네는 딱 노력한 만큼 받을 팔자야》(글라이더,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특별상), <독광정육 콜렉션팀>(교보문고 창작의 날씨 작가상), 《적금밖에 모르는 문과생의 돈공부》(밀리의 서재), 《죽도록 벌어도 쓸 돈이 없다》(책밥), 《데이터 수집과 분석 무작정 따라 하기》(길벗), 《구글앱스 for 스마트워킹》(영진닷컴), 《비즈니스문서 작성의 기술》(영진닷컴) 외 다수가 있다.      

    

▞ 책 속으로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20대와 막 결혼한 30대 신혼부부가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정이 있는 무주택자라면 부동산으로 재산을 불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집 하나 가지고 있지만 남들 오를 때 같이 오르지 않아서 속상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똘똘한 1 주택으로 갈아타고, 성공적인 부동산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 지금은 지방에 살지만 언젠가는 서울 핵심 아파트를 장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 6쪽     


강남은 지하철과 버스노선이 구석구석 거미줄처럼 연결된 차 없이 다니기 좋은 교통의 요지다. 강남구 임장을 할 때는 강남의 주요 동 들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자녀 교육 때문에 강남을 선택한 학부모들에게 아이가 안전하고 빠르게 대치동 학원가를 걸어서 혹은 학원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지의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강남구 아래쪽에 위치한 개포동을 기준으로 위로는 도곡동과 대치동이, 그 위로 역삼동과 삼성동, 그 위로 논현동과 신사동,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강에 맞닿아 있는 압구정동과 청담동이 있다. 촘촘한 지하철과 왼쪽 경부고속도로, 오른쪽에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로 개발 예정인 영동대로 라인까지 사방팔방 빈틈없이 교통망과 개발 호재로 채워져 있는 곳, 이곳이 바로 강남이다.

- 12쪽     


점쟁이의 말에 와이프는 소스라치게 놀랐지만 침착하게 다시 물어봤다.

“아까 하나가 부족하다 하셨는데 그게 뭔가요?”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도 안 도와줄 팔자야.”

“그런데 누구나 다 노력해야 잘 사는 거 아닌가요?”

“부모 복이 없다고. 심지어 형제자매 복도 없어. 부모가 날개를 달아줬으면 날아올랐는데 날개를 안 달아줬어. 그리고 자네도 마찬가지야.”

“저도요?”

“어. 자네도 아무도 안 도와줘.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해.” 

와이프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그럼 이제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래도 노력하면 돼. 남편은 딱 노력하는 것만큼 받을 팔자야.”

“무슨 팔자가 이런가요? 딱 노력하는 것만큼만 받을 수 있다니요.” 와이프는 한숨을 쉬었다. 

“무슨 팔자가 이러냐니! 세상에 노력을 죽도록 해도 뜻대로 안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33쪽    

 

(기초 2) 재테크와 부동산 공부는 돈을 모은 후에 하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 가격이 주춤한 지금, 우리는 더 우울해졌다. 지금 살고 있는 집 가격은 떨어졌고, 가고 싶은 아파트는 천정부지로 올라버렸고, 심지어 아직 전세나 월세로 사시는 분들도 부지기수다. 보유 중인 자산으로는 ‘영끌’을 해도 강남은커녕 서울 주요 신축 아파트는 꿈도 못 꾸는데 시간 내서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러나 이는 ‘지금 돈이 없는데 재테크 공부를 당장 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라고 물어보는 것과 같다. 지금 돈이 없다고 공부를 하지 않고, 돈이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는 게 맞을까? 


재테크 공부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 하는 공부지 돈을 모은 후에 하는 공부가 아니다. 부동산 역시 마찬가지다. 부동산 공부는 좋은 부동산을 사기 위해서 하는 공부다. 좋지 않은 부동산을 어쩌다 매입 후 그때서야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건 쓸모없는 짓이다.

- 256쪽     


(1) 2023년 하반기 청약 트렌드와 전망

왜 규제를 다시 풀어주는 걸까? 정부는 가격이 폭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미분양 주택의 증가로 인한 건설회사의 줄도산도 원하지 않는다. 말로는 시장원리에 따른다고 하지만, 정작 대형 건설사가 미분양으로 인해서 도산의 위기에 처한다면 정부는 그 건설사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주택자가 아닌, 유주택자와 다주택자들이 지갑을 열어서 미분양 아파트를 사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전에 재미를 봤던 유주택자와 다주택자들은 미분양 아파트도 잘만 고르면 시간이 흘러 알짜배기가 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무주택자뿐이다.

- 264~265쪽    

      

▞ 차례     

프롤로그_ 지금은 당신이 발품을 팔아야 할 때…      

1부 자네는 딱 노력한 만큼 받을 팔자야

강남이 왜 비싼지 이해를 못 하겠다면 일단 강남에 가봐야 한다

우리 집이 우시장 독산동이 아니라 대치동이었다면…

회사는 망했고 와이프는 말없이 지갑에 오만 원을 꽂았다

청담자이 살면서 주말에 맛있는 거 사주는 엄마는 없지만…

타워팰리스 사세요? 저도 거기 사는데

자네는 딱 노력한 만큼 받을 팔자야!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압구정 아파트를 남겨 주셨어요

모든 개발이익은 승자에게, 그대 이름은 강남구 삼성동

전통 부촌의 원조, 방배동의 귀환과 잠실 돈가스

잘 늙고, 잘 놀고, 재테크까지 완벽했던 방배동 그분

학생, 요리 좀 하게 생겼는데 호텔 돈가스 배워볼래?

와이프가 사랑하는 그 남자의 집과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서초 삼풍아파트 위로 부산갈매기 세 마리가 슬피 날았다

월급날, 박이사는 야동을 보고 구의원은 찌개집을 갔다

한도 99억 신용카드를 드리면 무엇을 사시겠습니까?

1억 원으로 경기 의왕에서 반포 미도 아파트로 갈아타세요

살아보니 잠원동 괜찮아요. 이사 오세요. 아, 못 오시죠

청량리역 맘모스 백화점과 경춘선 MT의 추억

어른이 되어가는 사이, IMF라는 현실과 마주쳤을 때

하마터면 미국에서 트럭 운전기사가 될 뻔했다

비루한 현실과 마주치더라도 다시는 도망치지 말아야겠다

나에게 부동산 사기 쳤던 대학동기 H야, 잘살고 있니?

오늘은 수제비 말고 피자 시켜 먹으면 안 돼요?

강 대리, 지금 어디야? 아직 노량진 밖이면 출근하지 마!

허름했던 너의 그 원룸은 지금 15억이 되어 버렸다

총각, 나 목동 하이페리온 사는데 우리 딸 만나볼래요?

상업용지 여의도 아파트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탕수육을 먹다가 회장님과 눈이 마주쳤다

사지 마, 여기 30년 살았는데, 경희궁자이 절대 안 올라

서울 중구 어느 커피숍의 캡틴큐 아이리시 커피

삼국지 흙수저 영웅, 조자룡의 재테크를 배우다

고객님, 전 개○○ 맞습니다. 저와 콜센터 잘못입니다

와이프는 그 남자를 보러 갔고, 나는 가좌역 부동산을 갔다

부동산 정보탐색은 길게, 의사결정의 순간에는 전광석화로

강 대리, 웬만하면 와이셔츠 좋은 거 하나 사 입지?

우리는 언젠가 한 번은 결혼해야 할 팔자야

우리는 가지고 있는 모든 카드를 꺼내서 보여줬다

돈 벌고 싶으세요? 그러면 돈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재테크 작가님이니까 당연히 강남에 사시겠죠?

아파트님, 결국 당신은 또다시 오르기 시작하셨군요

아칸소주의 주유소 사장님은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을까?

아파트 너 얼음! 정부가 땡! 할 때까지 움직이지 마시오    

 

2부 기초(서울핵심부동산/청약/신도시/담보대출)

부동산 투자의 기초

아파트 가격은 영원히 올라가지도, 영원히 내려가지도 않는다

모르면 당신만 손해, 주택청약

신도시 청약에 대한 모든 것

청약 및 부동산 공부에 유용한 사이트 정리

부동산 담보대출 관련 주요 용어

부동산 대출 상환과 종잣돈 확보를 동시에 진행하자

과거 트렌드 정리 후, 미래를 준비하자

집을 팔기 어려운 시대는 언제든 반복된다     

부록_ 서울시 주요 분양예정 재개발/재건축 50개 리스트

에필로그_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오래된 여행의 추억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