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간의 시작입니다.
벌써라고 하는 이도 있고 이제 서야라는 이도 있습니다.
변화를 완벽하게 이끌어내지 못하는 듯하여 생각을 좀 더 모아 봅니다.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쉽지만 너무 골똘하는 것도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너무 골똘히 하다 보면 좋은 생각보다 안 좋은 생각을 할 때가 더 많고 그러다 보면 좋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이지요. 생각의 밸런스가 무너져 주변관계가 깨지기도 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사회적 유대나 경제적인 풍요, 적당한 취미활동은 스스로 임종을 맞을 때까지 필요한 것들 입니다. 각 개인이 처한 현재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유지 관리해야 합니다. 지금 처한 어려움은 어느 순간 종료 되고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 오게 되지요.
그러기에 일부러 혹은 감정에 치우쳐 관계를 깨버리는 일이 없도록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나치게 나를 몰아붙이거나 상대에게 강요하는 일을 줄여야 합니다. 자신과 타인 모두를 이해하고 포용해야 합니다. 자존감을 유지시키고 관계를 발전 시킬 수 있는 다른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도 좋겠지요. 그것이 어디까지이냐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 입니다.
좋은 태도를 만드는 이성이라는 것은 늘어려운 순간에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