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 보름달 2기 DAY - 12

by 팔구년생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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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족'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가족이란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까? 아마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일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가족관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은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는 '경청'이다. 이것은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덕목이다. 따라서 가족관계에서도 빠질 수 없는 덕목이다. 부모와 자식 그리고 형제나 자매 사이에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기 위해서는 경청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경청이 원활하게 되면 서로 간에 신뢰가 형성되고 위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맞게 되더라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극복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수용'이다. 이것은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자녀도 마찬가지로 부모가 아프거나 다른 형제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 무엇이든 같이 할 수 있는 수용력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헌신'이다.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때 헌신적인 마음 없이 진정한 양육을 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시간이 지난 후 성인이 된 자녀가 늙은 부모를 모시기 위해서는 헌신적인 사랑 없이 할 수 없다.


네 번째는 '정직'이다. 가족 간에 솔직하고 정직하면 서로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가족 간에 서로 지지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다섯 번째는 '사랑'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가족 간에 사랑이 없다면 서로가 상처만 주게 되고 용서하는 마음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상처를 감싸주고 포용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인생을 살면서 '가족'이라는 존재는 나에게 사랑, 미움, 분노, 즐거움, 슬픔 등 의 감정이 생겨나게 하였다. 때로는 죽도록 미울 때가 있었고, 가족이 남보다 더 무서워질 때가 있었다. 하지만 내가 힘들 때 그리고 좌절하고 넘어지려고 할 때마다 지지해 주었던 존재도 가족이었던 것 같다.


이렇게 글로 쓴다고 가족 간에 사랑이 깊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늘도 부모님께 그리고 형제, 자매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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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 베스트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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