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인 직장인들의 5가지 특징 ②

간과 쓸개는 집에 두고 출근하세요

by 회사선배 INJI

자신감과 자존감을 지키면서 직장생활을 하기란 쉽지가 않죠.

수많은 평가와 고과, 보고와 승진, 인정과 신뢰 등 직장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자신감과 자존감은 상처를 받고 있구요.

자신감과 자존감을 지키거나 키울 수 있는 직장인들은 정말 일부에 불과하죠.

“직장인은 간과 쓸개를 집에 두고 출근해야 한다!”는 말이 이 모든 상황들을 대변하고 있구요.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지만,

꼴 보기 싫은 직장상사는 회사에서 매일 만나야만 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상처를 받죠.

어쨌든 자신감과 자존감을 지키면서 직장생활을 하는 자체가 쉽지가 않구요.



그래서 오늘은 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인 직장인의 5가지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인 직장인들의 특징 네 번째는,

상사나 동료들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눈치나 센스는 찾아보기 힘들구요.


모든 일에 자신감과 확신이 없으니 남들을 따라하거나 업무에 끌려 다니기 바쁘죠.

얼핏 보면 생각이 부족한 따라쟁이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이니까 자기 의견은 당연히 없죠.

게다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나 실패에 대한 책임 때문에 왠만해서는 시작도 못하구요.

남들과 비교는 많이 하지만 결과가 나쁜 경우에는 좌절하게 되고 좋은 경우에는 결과를 의심하죠.

그러니 비교를 하면 할수록 모든 것이 악순환 되고 자신감과 자존감만 바닥을 치는 거구요.


하지만 이러한 모습들은 기억이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반복된 습관이고,

항상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남들에게 의존하면서 책임지기 싫어하는 모습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거죠.

그리고 이들은 우유부단한 의사결정을 하거나 책임을 져야하는 업무나 상황에 대해 무조건 피하려고 하구요.

결국 성과는 자신감이나 자존감과 함께 바닥을 치게 되는 거죠.


특히 이런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팀장이나 조직의 리더가 되면,

그 부서 직원들은 정말 죽어나죠.

배가 잘 가지도 않지만 가더라도 항상 산으로 가기 때문에,

경쟁하는 타 팀에 괄시를 받기도 하고 부서의 성과 부족으로 인정도 못 받고 승진도 못하게 되구요.

게다가 상태가 심해지면 팀원들과 리더는 서로 불신하게 되고,

화가 난 리더는 고과나 평가 등 주어진 권한을 통해 팀원들에게 복수하는 등 조직 자체가 콩가루 집단이 되죠.

이렇게 되면 리더는 퇴출되거나 이동하게 되고 아니면 조직 자체가 사라지기도 하죠.

안타깝지만 팀원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거구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모습들이 의외로 많이 보이죠.



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인 직장인들의 특징 마지막 다섯 번째는,

이들은 남들의 부탁은 들어주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잘 들어주지만,

정작 자신의 힘든 상황이나 고민은 부탁도 못하고 혼자서만 힘들어 한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처구니 없는 호구 스타일이라서 필요한 부탁은 못하면서 힘든 부탁은 다 들어주는 거죠.

솔직히 착해서 그런 것 같지만 실제로는 부탁하거나 거부할 용기가 부족한거구요.

자신의 부탁은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지도 못하고,

거절은 이후 상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못하는 거죠.

안타깝게도 이 모든 상황이 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 때문이구요.


그래서 이들에게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구와 상처 받지 않겠다는 욕구가 공존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인정과 신뢰, 무한대의 사랑을 과하게 요구하죠.

보통은 가장 편하고 함부로 해도 되는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그렇게 하구요.



지금까지 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인 직장인들의 5가지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첫 번째는 자신의 능력 대비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되면 포기하거나 회피하는 것,

두 번째는 상사나 동료들의 칭찬을 오히려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오해한다는 것,

세 번째는 모든 문제의 잘못을 자기 자신에게 돌린다는 것,

네 번째는 상사나 동료들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는 필요한 부탁은 못하면서 힘든 부탁은 다 들어주는 거죠.



사실 모든 직장생활은 자신감과 자존감에 상처가 생깁니다.

다만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일 뿐이죠.

누군가는 마음의 상처가 심하면 트라우마가 되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이 시대의 직장인이라면,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고 어쩔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상처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자기 스스로를 위로하고 사랑하시구요.

바닥을 치고 있는 자신감과 자존감은 오직 여러분 자신만이 치료할 수 있으니까요.




https://youtu.be/ejfKIlCWr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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