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일기를 빙자한 뉴욕일기 DAY 5
뉴욕이 빛나는 어느 날, 별이 빛나는 밤을 눈에 담았다.
Hello, New York!
행복의 정의를 스스로 세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