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피윤 Nov 19. 2019

주황빛 뉴욕의 파노라마

퇴사일기를 빙자한 뉴욕일기 DAY 3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를 갔다.
엠파이어 너란 녀석 멋지더구나.








Only in New York!

이전 02화 칼바람이 부는 미드타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