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일기를 빙자한 뉴욕일기 DAY 2
휘황찬란한 타임스퀘어부터
아늑한 뉴욕 공립 도서관까지 걷고 또 걸었다.
I am still learning.
행복의 정의를 스스로 세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