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일기를 빙자한 뉴욕일기 DAY 3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를 갔다.엠파이어 너란 녀석 멋지더구나.
Only in New York!
행복의 정의를 스스로 세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