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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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번역가 J입니다.
오늘은 제 책장을 소개해 보았어요.
정리한다고 정리했는데 아직도 더 많은 정리가 필요해 보이는 책장이네요 ㅎㅎ
한국책 욕심을 내려놓으려고 하는데도, 요새는 전자책을 많이 이용하는데도 책이 어디에선가 끝도 없이 나오는 건...저만 그런 거 아니죠?
여러분의 책장에는 무슨 책이 놓여 있나요?:)
번역가의 책장을 소개합니다:)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