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발 빠른 조망
코로나 분석에 매달린지도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사이트를 통해 발간한 게시물이 무려 8개나 되었다.
보는 사람이야 8개가 뭐 그리 많냐 싶겠지만,
하나 하나 갈피를 못 잡고 좌충우돌한 시간들을 떠올리면
최소 8번 이상 뼈가 갈린 시간들이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기도 했고,
꽤 여러 번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다.
세상이 변한다는 게 이런거구나,
다른 시대가 온다는 게 이런거구나..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다 풀어 얘기할 수는 없지만
내가 낸 보고서보다 더 많은 것들이 내 안에 담기는 과정이었다.
이번 주제는 '비대면'으로 잡고 드립다 팠는데
그 파는 시간 자체가 고통이었다. 데이터를 정제하고 가공하고 분류하고 분석하는.
그 하나 하나의 꼼꼼한 순간들이 꽤 길었다.
무려 두 달을 매달렸으니 어쩌면 식상한 얘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 이제 다음에는 무엇을 봐야할지 '감'도 생겼다.
이번 분석에는
정성적 판단과 정량적 분석 결과가 적절하게 혼합되기 위해 애썼다.
SNS 상에서의 날 것의 데이터가 정량적으로 어떻게, 얼마만큼 풀릴 수 있는지
나만의 테스트이기도 했다.
그렇게 나에게는 충분한 지식과 경험이 되었는데
보는 사람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다.
아마 난잡한 보고서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이 있다면... 무료잖아? ㅋㅋㅋㅋㅋㅋ
http://bigdata.emforce.co.kr/index.php/202007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