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변화중인 국내 가구시장.
SNS데이터, 검색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가구 시장 변화.
코로나19로 인해 강제적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 안 '공간'에 대한 인식이 다양화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특히 '거실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집이라는 공간이 기존처럼 '휴식'의 공간을 넘어
일도 해야 하고 취미 활동도 해야하다 보니, 집 안 곳곳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는 것.
그리고 또 한 가지 특징은
40대와 50대의 시장 참여가 확연히 증가했다.
20대와 30대의 관심을 앞지를 정도.
가구 시장에서 중요한 소비층인 '신혼부부'들이
올해 결혼 시기에 혼란을 빚으면서 다소 주춤하고 있는 것이 적지않은 원인일 것.
아직은 변화중인 트렌드이기는 하나,
단기간에 연령별 변화가 이렇게 뚜렷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는 흔치 않으므로,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을 듯.
http://bigdata.emforce.co.kr/index.php/202008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