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설렘을 찾아 떠나는 여정
"당신의 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타인의 삶을 위해 눈을 감고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 삶에서벗어나면 비로소 자신의 삶이 보인다."- 마지막 질문(김종원)-
때론 이탈한 자신의 삶이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모두가 걷는 길을 무작정 걸어가면 최소한 외롭진 않으니까.하지만 모두가 걸어가는 그 길에는 당신의 삶이 없다.늘 자신의 문제를 가슴에 담고 살자.- 마지막 질문(김종원)-
노마드로 살아 가는 이 땅에서 책과 삶의 현장 이곳저곳을 산책하며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마케터이자 아트러버입니다. 책과 여행, 아트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