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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칭구 성규선

by 이영진 Jan 30. 2025

괴안타 앞장 서라, 손이 다칬지, 
내 발이 다친나?

이러구 조문하러 오신 내 친구, 
대단하다 증말.

                  내 칭구 성규선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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