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untact) 시대에는 스마트워크(Smart Work)가 필요하다. 평생직업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콘텐츠와 연결해야 한다. 직업세계의 트랜드가 변하고 있다. 학력이나 학벌에 의한 차별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불합리를 해소해야 한다. 지속적인 자기 계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국민 모두가 평생직업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개발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글로벌 인재는 ‘스마트 목표(Smart Goals)’를 가지고 잠재능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평생직장 개념은 사라질 것이다.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고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을 우선순위로 해야 한다. 디지털 경제활동을 파악하고, e- 비즈니스 경제흐름을 읽어야 한다.
긱 경제(Gigged Economy)∙스마트한 시대에는 스마트워크(Smart Work)가 필요하다. ‘틀에 갖혀 있는’ 업무 환경에서 탈피할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 ICT 자원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비용을 지불하면 디지털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비대면(untact)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고, 비즈니스 능력을 키워야 한다. 자신의 강점을 콘텐츠와 연결하려면 평생직업교육을 꾸준히 받아야 한다. 언택트 소비와 마케팅 감각을 이해하고 자신의 플랫폼을 구축해 보자.
컴퓨터 과학자인 아랜 케이(Alan Kay)는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했다. 창직은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는 한 방법이다.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직업전망> 보고서에 향후 10년간 우리나라 직업 세계에 나타날 트랜드를 제시하였다. 그중에서 미래인재 트랜드 변화에 민감한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① 엔지니어 및 전문직의 고용 증가 및 전문화, ② 창조산업 관련 직종의 고용 증가, ③ 온라인 거래 및 교류 방식의 확산에 따른 직업의 변화, ④ 기계화와 자동화에 따른 생산기능직의 고용 감소 등이다. 자신의 분야를 살려 취업할 것인가? 창업할 것인가? 미래 취업을 꿈꾼다면 적성∙경험∙능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5년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미리 교육을 받고 준비해서 1인 창업을 하거나, 직업을 선택할 때 많은 정보를 자신에 맞게 데이터화 시켜서 비즈니스 모델링을 만들어 보자. 한 사람이 10개의 직업을 가지는 세상이 올 것이다. 미래인재는 창업∙창작∙창직이 대세다. ‘세상이 자신을 궁금하게 만들라’ 저 사람은 오늘 뭐하지? 보고 싶게 만들라! 남의 이야기를 잘 듣고, 집중하면 소통이 이루어진다. 1인 창업을 시작했는데 필요하면 아웃소싱을 하고 협력시스템을 만들면 된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5분 안에 증명하면 된다.
워렌버핏은 “나는 넘지도 못할 7피트 장대를 넘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나는 내가 쉽게 넘을 수 있는 1피트 장대를 주위에서 찾아 본다”고 말한다. 특별해지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특별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자신의 행동을 데이터로 만들어 보고 이젠 컨셉(Concept)도 ‘나만의 컨셉’으로 특화하기를 만들어야 한다. ‘일단 무조건 한 가지만 바꿔보자’. 한 가지 변화를 이루는 데 모든 노력을 쏟아붓고 그런 다음 또 다른 변화를 위해 노력을 거듭해보자. 빅데이터 시대에는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찾아가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학력이나 학벌에 의한 차별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불합리를 해소하고, 개인 누구나 능력에 따라 평가받고 지속적인 자기 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 운영한다면, 우리나라가 능력중심 사회로 빨리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첫째, 능력 및 직업에 대한 전 국민의 올바른 인식에 초점을 둔 의식전환을 위한 접근이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 능력에 대한 다양한 평가 및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구축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지속적인 자기 계발의 필요성 인식 및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국민 모두가 평생직업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개발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근로자는 학벌이나 학력에 의해 제약받지 않고,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의 인사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4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는 사회 문제를 인식했을 때 그것을 해결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이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일을 맡아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한다. 기술을 이용하고 또는 도움 없이도 부당한 관행을 고친다. 고장 난 사회 기반 시설을 수리하고, 중고 물건을 재활용하고, 친구들에게 기술을 가르쳐주고, 서로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공원을 설계하고, 환경을 보호하거나 공식적인 환경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들은 세계 어디에서나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이다. 단순히 학교 놀이를 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옛날 방식을 거부한다. 보통은 일의 우선순위를 바꾼다.5
세계 지도자들이 미래인재에게 필요하다고 보는 기술은 크게 세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일상생활의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기본 기술. 둘째, 복잡한 도전에 맞설 때 필요한 개인의 기술. 셋째, 변화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개인의 역량 등이다. 단순한 문제는 이제 사람이 하지 않아도 로봇이 모두 해결한다. 사람들은 로봇이 해결하지 못할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미래의 인재들은 복잡한 문제에 부딪혔을 대 당황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해결할 능력이 필요하다.6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려면 비판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함께 창의력, 소통능력 등이 필요하다. 2020년에 필요한 기술 TOP 10에는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창의력, 인력관리, 타인과의 조정능력, 정서지능, 판단과 결정, 서비스 오리엔테이션(이용자교육), 협상능력, 인식의 유연성 등이 있다. 2015년에 필요한 기술 순위와 2020년 순위가 바뀐 점이 있다면,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이 상위권 순위로 진입했다.
지금의 직업이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공지능 시대가 온다면 직업 세계는 어떻게 변할지 누구도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런 미래 예측을 실제로 해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4차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일자리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2013년 과학적 조사를 진행했는데, 한국 노동 시장은 2020년 전체 업무의 20%를, 2025년에는 45%를 자동화된 로봇으로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구분했다. 근로자 임금은 계속 늘어나지만, 로봇의 가격은 연평균 10%씩 지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기업체의 사장이라면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일은 대체하는 것이 더 이익이 남는다. 그러나 아무리 자동화가 되더라도 여전히 사람의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자리는 분명히 줄어든다 그리고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난다. 미국의 컨설팅업체 ‘매킨지’는 미국 내 2000개 업무 중 45%를 자동화할 수 있으나, 완벽하게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건 5%에 불과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 정도의 직업군 변화는 새로운 기술이 태동할 때마다 있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자기만의 일을 찾기 바란다. 그 일이 미래의 새로운 일이 될 수도 있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해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일일 수도 있다. 여러분이 미래 사회의 모습과 사회 구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면, 미래의 기술은 여러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유용한 존재가 될 것이다.7
창의력이란, 충분히 많은 지식과 경험을 축적한 이후에야 받을 수 있는 값진 선물과도 같다. 이 절대적인 원리는 4차 산업혁명 이후에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요약하면 “인공지능이나 로봇 등 각종 기계 장치와 공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자신만의 전문성이 높지만 창의적이고 복합적 역량을 갖춘 인재가 대우받는다”라고 쓸 수 있다. 또 이런 인재가 되려면 “문제인식 역량, 대안도출 역량, 협력적 소통 역량”의 3대 미래 역량이 필요하다는 게 위원회의 지적이었다. 결국 자신만의 전문적인 역량이 뛰어나며,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능력이 좋고, 더 나아가 각종 기계 장치, 특히 인공지능 등과 소통하는 능력 역시 우수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는 개인과 기업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필요할 때마다 구인, 구직이 이루어질 것으로 봤다. 평생직장 개념은 사라질 것이다. 다시 말해, 개인이 확고한 직업관을 가지고 직장을 옮겨 다니며 일하게 되는 세상이 올 거라는 것이다. 데이터 기반의 인적 관리가 강화되는 것도 특징이다. 즉 업무 성취도나 평점, 능력 지표 등이 계속 따라다니게 된다. 평생 커리어를 관리해야 하는 세상이 된다. 결국 주변 사람들과 소통해 화합하고, 인간에게 도움을 줄 컴퓨터 시스템, 인공지능, 로봇 등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과정에서 언어의 기본과, 수학적 역량을 갖춘다면 빠르게 적응할 것이다.
결국 어느 것이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해 화합하고, 이 과정에서 인간에게 도움을 줄 컴퓨터 시스템, 인공지능, 로봇 등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과정에서 언어의 기본이 부족하고, 수학적 역량을 갖추지 않는다면 빠르게 적응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창의력이 있는 인재가 되려면,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데 필요한 기본 역량, 즉 뛰어난 언어(국어와 영어) 능력과 수학능력만큼은 반드시 길러야 한다. 과학은 세상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가장 좋은 도구이다. 모든 분야에서 합리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아는 인재가 되려면, 기본적인 과학 지식만큼은 꼭 갖추어 주길 당부한다.
2007 GE의 최고 인사 책임자로 은퇴한 윌리엄 코너티는 스마트 목표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구체화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상관인 관리자는 항상 이렇게 물었다. 구체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시간표는 어떻게 되는가? 이 목표가 현실적이라는 걸 나에게 증명해보라.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그 일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머릿속에 그려진다. 이 시스템에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스마트 목표(Smart Goals)'라는 시스템은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가능하며(Measurable), 성취할 수 있고(Attainable), 현실적이며(Realistic), 시간계획표(Timeline)를 지켜야 했다.
특히 스마트 목표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지조차 몰랐던 잠재력을 발휘하게 해 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스마트 시스템처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과정은 우리에게 막연한 열망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꿔 보라고 강력히 요구하기 때문이다. 목표를 구체화하고 그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려면,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에 필요한 단계들을 생각해 내야 한다. 처음에 세운 목표가 비현실적인 것이라 판명 나면 목표를 조금씩 수정해야 한다. 또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시간표와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을 찾아내면, 성공의 과정에서 절제력을 배울 수 있다.8
글로벌 인재는 이미지로 표현하거나 견본을 만들어 제시하는 것이 직관적이고 효과적이다.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장보기, 구글 마이 비즈니스에서 보면 통계 분석표를 볼 수 있다. 월별, 요일별, 방문자 횟수를 알 수 있고 키워드 검색에 의한 소비자 심리분포도 지수도 파악할 수 있다. 언택트시대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물을 보여주거나 스스로 경험한 것을 브이로그(Vlog)로 촬영해 동영상을 올린다. 브이로그는 개인 SNS에 글을 쓰듯 영상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을 의미한다. 약 2,6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보람튜브 브이로그는 약 200개의 동영상이 있다.
글로벌 인재경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소수의 우수인재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미 자신의 콘텐츠를 가지고 글로벌 경쟁무대에 진출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 IT 개발자들이 중국의 스카웃 인재 전쟁에 손길이 뻗쳐 있고, 국내 1인 미디어 시장규모도 기존 언론을 추월할 정도로 급속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는 ‘스마트 목표(Smart Goals)’를 가지고 가능성이 있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해야 한다. 디지털 경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3C에 대한 데이터 활용 능력을 배워야 한다. 3C는 독창성(Creativity), 고객(Customer), 신용(Credit) 등이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경제활동을 파악하고, e- 비즈니스 경제흐름을 읽어야 한다.
4 『제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 국제미래학회∙한국교육학술정보원 지음, 광문각, P49-50
5 『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 , 마크 프렌스키 지음, 한문화 출판, P33-34
6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이야기』, 서지원 지음, 크레용하우스 출판, P70-71
7 『십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전승민 지음, 팜파스 출판, p153-168
8 『1등의 습관』 , 찰스 두히그 지음, 강주현 옮김, 알프레드, P178-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