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허리가 아프고 알게된 것 :
코할랑이 스스로 양말을 잘 신게 됐다
아침마다 급해서 신겨줬더니 몰랐네…
진작 시켜볼 걸 그랬다.
2023. 9. 25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