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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엄마! 배고파! 밥줘! 간식줘! 과일줘!
가을은...코할랑이 살찌는 계절
2023. 10. 3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