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너굴양 Oct 06. 2023

나 요즘

너굴양 그림일기


인정하긴 싫지만

요즘 좀 우울하다

환절기 싫다

2023. 10. 5

매거진의 이전글 나 혼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