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
찜통더위에 회사의 그지같음이 추가되어 요즘 축 쳐진 댕댕군.
곧 입사 3주년인데 역시 13579 법칙은 사실이군요...
힘내요 댕댕군... 안되겠음 걍 때려쳐 누나가 어떻게 해볼게
2024. 7. 23.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