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그동안 해(사)다바친 떡볶이가 몇 그릇이였던가...
드디어 떡볶이 3인조가 완성되었다!
김밥엔...떡볶이지..아무렴.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