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찬바람 불고~
옷이 두꺼워지면~
생각나는 겨울 영화와 드라마가 있지 않나요?
이제 크리스마스 준비하며
<해리포터> 정주행을 시작해봅니다.
<도깨비>는 이미 시작했답니다!
(핫초코 타마셔야지~)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