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게으른 하루' 계획하기
1. 잘 모르는 분야, 미지의 영역은 불안하다.
2. 경험이 없어도 당황하고 싶지 않다.
3. 실수하고 싶지 않다. 그럴듯해 보이고 싶다.
4. 계획을 짜면 '그래도 무언가를 하고 있으니 뒤쳐지고 있는 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계획을 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멍청한 상태처럼 느껴진다.
프라하 한달살기 +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 총 두 달의 한달살기 여행을 하며 느낀 것들을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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