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0일
언덕을 올라가는데 워터슬라이드인줄 ㅠㅠ
별일 없으시지요.
계단모양 화단에 나란히
물을 흠뻑 누리고 있던 화분군단들.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