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오늘의 선택첫 번째 개인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부끄러웠다.오타를 스스로 고쳐보려 했지만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그러나 나는 알게 되었다.출간 이후에야 보이는 부족함들이 있다는 것을.오타의 부끄러움,페이지 수에 대한 아쉬움,가격에 대한 합리적인 시선까지.그래서 나는 선택했다.곧,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오기로.이 부족함은또 다른 길이 된다.– 나에게, 최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