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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쉬움 Jul 31. 2022

잠이 오지 않아 끄적이는 글

모두의 밤, 그리고 각자의 밤...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자신부터 사랑하라는 그 말이 너무도 와닿지 않는 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데 어찌 내 자신을 사랑할 수가 있을까?

언제나 혼자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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