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워도우에 필요한 발효종 만들기 시작한 지 6일
나의 효종이는 기포를 뿜뿜 발산하며 잘 자라고 있다. 아직 팬케익을 못만들어 먹었다. 덜어낸 발효종은 버리지 않고 병을 두개로 나누어 둘을 키우고있다. 내일 아침엔 아사이베리 가루를 넣고 보라빛 향 나는 라벤더색의 눈에도 맛난 팬케익을 만들어야겠다,
오늘은 집에서 오믈렛으로 브런치 느낌을 딱 잡아보았다.
6/27/20
D+6 Status: Looks good, smells like cheese, volume is about 1.5 bigger than last night. I fed my starter at 10:00am and 10:00pm today.
Stay strong and be happy! Let's live healthy with natual fermented yeast making home made bread.
LA Baker, signing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