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0월 2일
후하
지금은 1:57분
그렇다 오늘도 일찍 자는 건 글렀다.
오늘의 칭찬일기
1. 요즘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배탈이 계속돼서 음식도 제대로 못 먹으니 몸이 힘들다. 그럼에도 할 일은 해야 한다. 내일까지만 힘내면 된다! 나 자신 요즘 진짜 고생이 많다. 내일까지만 좀 더 힘내보자!
2. 올해 나는 여름휴가도 제대로 못 갔고 추석 때도 여행을 안 간다. 생각해 보니 올해 제대로 쉰 적이 없는 것 같다. 직장에 묶여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가만히 이유를 생각해 보니, 돈을 안 벌고 있으니 돈을 최대한 아껴야 한다고 생각했다.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한편으론 또 서글프기도 했다. 주머니에 여유가 없는 건 괜찮다 쳐도 마음에도 이렇게 여유가 없다니. 다시 생각을 고쳐먹어야겠다. 여행 가고 싶으면 훌쩍 떠나자. 못할 건 또 뭐야? 나를 아껴주는 게 필요해!
3. 오늘도 수영수업을 갔다. 오늘은 몸풀기 운동 할 때 안 쉬었다. 확실히 실력이 늘고 있는 거 같다. 역시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하다 보면 뭐든 쌓인다. 뭘 하든 조급해하지 말고 한 걸음씩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