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위에가 내가 생각하는 나의 역할이다. 내가 생각하는 질문은 복잡한 생각을 편안하게 정리해주는 능력이다. 복잡하고 얽혀 있는 생각들을 질문을 하면 그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다.
마치 아래의 그림처럼 말이다.
나눠진 생각들을 저렇게 정리할 수 있다.
질문을 통해서…
그래서 “브런치 작가를 위한 10가지 질문”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언어를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