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RSS를 사용하여 나만의 매거진을 만들자

by 김주연박사

RSS 피드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로 새로운 기사들의 제목 또는 새로운 기사들의 전체를 뽑아서 하나의 파일로 만드는 기능을 의미한다. 특히, RSS 피드는 모든 사이트에서 정보를 수집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1년 내내 새로운 내용이 없는 정적인 사이트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 새로운 읽을 거리가 자주 올라오는 ‘뉴스형’ 또는 ‘블로그형’ 사이트에서 주로 제공한다. 물론 특정 사이트에서 새로운 뉴스 등을 구독하는 서비스도 있지만, 이런 경우 자신의 메일 주소를 등록해야 하는데 이런 등록 없이도 뉴스를 구독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어떠한 사이트에 접속하면 RSS 피드를 제공하는 경우, 아래와 같은 아이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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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이콘을 클릭하면 RSS 피드 주소가 나온다. 이렇게 얻은 RSS 피드 주소를 ‘RSS 리더기’에 넣어서 구독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기로는 ‘피들리’와 같은 것이 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 브라우저인 ‘크롬(chrome)’을 사용한다면 chrome 웹 스토어(https://chrome.google.com/webstore/)에 접속하여 아래와 같이 확장 프로그램 검색창에 ‘feedly mini’라고 검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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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Chrome에 추가’라는 파란색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크롬 브라우저 우측 상단에 아래와 같은 녹색으로 된 아이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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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피들리에 접속하게 되는데, 처음 접속하는 경우라면 가입을 해야 한다. 크롬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구글 아이디로 클릭 몇 번으로 가입이 완료된다. 가입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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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RSS 피드 주소를 등록하면 자신만의 매거진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떠한 블로그에 접속했는데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이 자주 올라오고 있다면 XML, RSS 등과 같은 아이콘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해당 블로그의 주소를 복사하여 붙이면 아래와 같이 녹색으로 된 ‘FOLLOW’ 버튼이 나타난다. 이것을 클릭하면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 자동으로 메일을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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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블로그, 웹사이트 등을 등록해두고, 크롬 웹브라우저를 열어서 우측 상단에 있는 피들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날의 새로운 내용들이 하나로 나타난다. RSS 피드 기능을 잘 사용하면 자신이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대폭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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