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강원도 횡성에서 강의 했습니다.
미래 리더를 위한 리더십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꽤 긴 기간의 교육 프로그램이시구요. 저는 프로그램 후반부에 들어갔습니다.
많이들 지치셨더라구요. 어제 큰 이벤트도 있으셨구요.
엄청 피곤하실텐데 교육에 잘 참여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주어진 숙제하신다고 계속 못 쉬셔서 안타깝더라구요.
마무리 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내가 차려준 맛난 토스트를 아침으로 먹고 일 좀 하다가 출발했습니다.
오후 1시 강의라서요.
강의장에 도착해서 잠시 둘러보다가 강의장에 갔습니다.
4시간동안 열심히 강의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길이 거의 안 마겨서 좋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가 맛난 삼겹살을 구웠더라고요. 맛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