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탄에서 강의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Conflict management를 강의 했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좋으신 담당 수석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년말에 너무 많은 업무로 정신이 너무 없으시더라구요. ㅠ ㅜ
학습자분들이 오셨는데 수석님처럼 다들 너무 바쁘신지
교육을 진행하기 꽤 어려웠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다들 업무 보시느라 정신 없으시구요.
오전 강의 마치고 점심 식사 후, 강의 시작 전에 로비를 슬슬 걷는데
게임기가 정말 많더라구요.
게임을 즐기는 직원분들도 꽤 보였구요.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집에 레이싱 게임과 슈팅 게임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오후 강의까지 마무리 하고 귀가하는 길은 거의 막히지 않아서
편안하게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제 강의에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