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정아중국어입니다.
지난 시간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마라탕 재료들을 소개해드렸었지요!
( ▼ 혹시 못 보신 분들은 클릭 ▼)
https://brunch.co.kr/@no1hsk/429
오늘은 이 재료들로 만드는 마라탕 조리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재료만 준비되면 정말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마라탕(麻辣烫)!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0^
첫번째는 당면, 옥수수면, 목이버섯 등
마른 재료들을 미리 물에 잘 불리기 입니다!
특히 면류는 그냥 넣으면 익히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미리 물에 충분히 불려놓아야
다른 재료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물'을 뜻하는 水와 '(물에)불리다'라는 뜻의 泡를 결합하여
‘물에 불리기’는 泡水라고 합니다.
육수나 물에 미리 준비한 마라탕 소스를 붓고
잘 끓여주세요!
사골 육수가 있다면 깊은 맛을 내기 아주 좋지만
그냥 생수에 끓여주셔도
재료에서 우러나오는 풍미가 더해져서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소스'를 뜻하는 调料와
'더하다'라는 의미의 加를 결합하여
‘소스 추가하기’는 加调料라고 합니다.
마라 소스에 이미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지만
개인 기호에 따라서 필요하다면 간을 맞추어 주세요!
(그렇다고 너무 짜게 드시면
마라의 매운맛까지 더해져
위장에 좋지 않으니 적당히..^^)
중국어로 '간'을 咸淡이라고 하는데
(咸은 '짜다', 淡은 '싱겁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조정하다'라는 의미의 调를 붙이면
'간을 맞추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간이 잘 맞추어졌다면
이제 준비한 야채, 고기, 사리 등 재료들을 넣고
적당히 익혀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야채류는 너무 푹 익히면 식감이 흐물흐물지므로
적당히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밥)'을 뜻하는 饭과 '시작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开를 결합하여
‘식사하기’는 开饭이라고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도
우리의 마라(麻辣) 사랑을 꺾을 순 없다!!
이제 집에서도 손쉽게 마라탕을 드실 수 있겠죠?
얼큰한 마라 국물에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만 쏙쏙 넣어서
정말 맛있는 마라탕이 될 것 같아요^0^
단, 뒷정리를 꼭 잘 해주셔야
어머니의 등짝 스매싱을 피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세용!ㅎㅎ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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