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나무

마음의 오솔길13

by 찐니

황금빛 나무


지은이: 로미


내 마음 속

나무 한 그루를 보았네


가을이 되니

그 나무가 황금으로 변했


사람의 눈을 멀게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황금이라네




가을 단풍이 한창입니다.

서울서는 마음껏 누리지 못했던 가을을

여기 지방에서는 좀 더 누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딸아이의 시처럼 눈 먼 황금은 없어도

눈부시게 불타오르는 단풍만으로도

평온과 여유를 누리는 가을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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