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내일은 또 오니까.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되니까.
. 이 정도 아프다고 죽지는 않으니까.
. 나 예쁜 옷 많이 입어 봤으니까.
. 내가 불안해하는 일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 내가 통화하고 싶은 사람 한 명은 있으니까.
. 밥 하기 싫으면 이제 사 먹어도 되니까.
너 하루 종일 심심하지 않아?
괜찮아. 책 읽고, 바느질하고, 빵 만들면 되니까.
가끔은 하늘도 보면서 말이야.
베이킹, 바느질을 좋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다독이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