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3주의 긴 시간 동안 『워런 버핏 라이브』를 함께 읽고 투자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주 한 편씩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지혜와 통찰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저 개인적으로도 단순한 독서 그 이상이었습니다. 버핏과 멍거의 투자 철학, 삶에 대한 태도, 그리고 그가 남긴 수많은 말들은 우리에게 삶과 투자에 대한 깊은 울림과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었습니다.
연재를 이어가며 가장 많이 언급된 책은 버핏의 스승이었던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입니다. 워런 버핏이 "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 책"이라 언급할 만큼, 그의 투자 철학의 뿌리가 된 책입니다. 버핏은 늘 이 책을 ‘투자의 교과서’로 추천해 왔고, 저 역시 그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부터는 『현명한 투자자 읽기』라는 제목의 브런치북으로 새로운 연재를 시작합니다. 그레이엄의 문장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우리가 투자자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34주간 꾸준히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연재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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