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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oji Jul 09. 2019

할머니의 빨강놋뜨 25

오늘은 이래저래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2017년 1월 4일 - 2017년 1월 6일


2017년 1월 4일 수요일


오늘은 눈이 아파 병원에 갔다
수현이와 나는 아침 일찍이
병원에 갔다 왔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기준이 화춘이 전화 왔다
그리고 고은정이도 전화 왔다




2017년 1월 5일 목요일


1월 5일 이날은 수현이한테

선물을 받았다

두지가 그림 그리는 노트를 사주었다

그래 나도 블라우스 선물했다

오늘은 이래저래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2017년 1월 6일 금요일

이날은 두지와 같이 감자를 먹고
하천길을 걸어 다니고 놀다 왔다
둘이 그림도 그리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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