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

사자가 되고 싶은 얼룩말

by 디자이너의 눈

스타 디자이너

부자 디자이너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들어볼 만한 디자이너의 인터뷰나 글, 유튜브 영상


나 역시도 처음에 그 사람들과 같이 디자인정글(예전에 회사도 있었는데....) 속에서

왕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왕이라는 위치는 그만큼 무거운 왕관을 지킬 수 있는 사람들만의 그라운드 일 것이다.


왕관의 무게는 디자인의 퀄리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이라는 용어 안에 비즈니스, 인맥, 환경.. 여러 가지가 담겨있다.


지금은 그 정글에서의 왕보다는 오아시스를 찾는 일을 하고 있다. 정글전체의 왕보다는 나만의 오아시스를

만들어 가꾸고 꾸며, 정글에서 지친 사람들로 하여금 잠시나마 쉼을 줄 수 있는 그런 디자인.


그래서 요즘은 디자인보다는 다양한 사람, 경험을 하고 있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결국 내가 듣고, 보고 , 경험한 환경의 그라운드 안에서의 확장 또는 표현이다.

더 많이 경험하고, 듣고, 나누면


언제 가는 큰 오아시스가 될 거라 생각한다.


디자인의 경쟁보다 더 큰 디자인의 이미를 삶에 부여할 것이다.


디자이너 오아시스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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