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생명이야

죽은 걸 살리는 디자인의 마법

by 디자이너의 눈

차가운 겨울 날씨가 물러가고

이제는 제법 따듯한 바람의 숨결이 느껴지는 계절이 왔다.


내 디자인에도 겨울의 시기가 늘있었다.

사실 스튜디오를 하면서 일이 많지 않은 시간을 겨울이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나의 열정, 흥미, 애정, 공부, 관심.... 이 떨어질 때가

내 디자인의 겨울인 것이다.


하지만, 봄이 오듯.


다시금 다양한 디자인스튜디오의 작업들을 보며, 새로운 도전과 힘을

받아 작업을 하게 된다.


디자인 외주를 오랫동안 해서 내 머리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은 있지만,

정작 나의 방향과 디자인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을 때가 있는 것 같다.


이제 툴툴 털고 다시금 디자인을 해보자.


디자이너들은 세상의 겨울을 봄으로 만드는 마법사이다.

눈에 익어 흥미 없는 브랜드들에 다시금

희망찬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사람들이란 말이다.


봄과 같이 우리의 디자인이 컴퓨터 안이 아닌 밖으로

나오는 중요한 시기가 되길 바라본다.


봄봄봄. 너무 좋다.


아아의 계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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