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화자의 일본어1

한자어의 오용 사례

by 기천협회 윤범사

上に述べた幾つかの理由で、私も韓国人として日本語の上達が速かったと思われる。初級や中級の日本語を習った時には使役・受身などの相違を例外にすると、ほとんどの表現や文法に困ることなく済んだ。それなら韓国語話者の弱点というのはないだろうか。韓国語話者の利点という漢語の知識、表現の類似がかえって弱点になると言うなら、おかしく聞こえるかもしれない。しかし、特にその韓国人話者が留学生でなく、本当の日本語に接する機会が少ない韓国で学んでいる学習者なら問題はより深刻だ。


위에서 말한 몇 가지 이유로 한국인으로서 일본어를 빨리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초급이나 중급 일본어를 배웠을 때는 사역, 수동 등 한국어에서 잘 쓰이지 않는 부분을 예외로 하면 대부분의 표현이나 문법에 어려움 없이 배울 수 있었다. 그렇다면 한국어 화자에게 일본어를 배울 때의 단점은 없을까. 한국어 화자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한자어 지식, 표현의 유사성이 오히려 단점을 초래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 특히 한국인 화자가 유학생이 아니라 진짜 일본어를 접할 기회가 적은 한국에서 배우는 학생이라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


まず漢語について考えてみたい。韓国語と日本語の漢語を比べたウ·インへの研究によると、韓国語の65%~70%が漢語で構成されているが、日本語にある漢語は47.5%~54.9%を占めているそうだ。私が時々困ったのは、日本語の漢語が読めるある規則性に気がついた後、既に知っていた漢語を日本語として使った時だった。「2-1.単語の比較」で使った 表1の例文をもう一度見てみよう。最後の部分、「おかしくない」の翻訳は「이상하지 않은」となっているが、これを漢字で書くと「異常하지 않은」となる。韓国語には「おかしい」に当たる普通に使われる韓国固有の単語がない。もし韓国で会話の時に使われるある表現を日本語で直訳したら、日本語としては新聞記事のような、あるいは誰も会話で使わない表現になってしまうだろう。


우선 한자어에 대해 생각해 보자. 한국어와 일본어의 한자어를 비교한 우인혜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어의 65% ~ 70%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해 일본어에 있는 한자어는 47.5% ~ 54.9%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어를 배우며 때때로 곤란했던 점은 한자어를 일어로 읽을 수 있는 규칙성을 깨달은 후 이미 알고 있던 한자어를 일본어로 사용한 때였다. 「2-1. 단어의 비교」에서 사용한 표 1의 예문을 다시 보자. 마지막 부분 'おかしくない'의 번역으로 '이상하지 않은'이라고 되어 있으나 이를 한자로 쓰면 '異常하지 않은'이 된다. 한국어로는 'おかしい'에 해당하면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유어가 없다. 만약 한국에서 대화할 때 사용되는 어떤 표현을 일본어로 직역한다면 일본어로서는 신문 기사와 같은 혹은 아무도 대화에서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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