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を学びながら時々面白いと思うのは表現などに見える考え方、あるいは発想の類似である。表現についてジョン·スヒョンは、彼の論文「日本語的な発想の表現」の中の慣用表現の類似という章で、両国にある慣用表現を以下のように分類している。
일본어를 배우면서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본어의 표현에 나타나는 생각 혹은 발상이 한국어와 유사한 점이다. 표현에 대해 정수현은 그의 논문「일본어적인 발상의 표현」 '관용 표현의 유사'에서 양국의 관용 표현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
(1) 中国語からの日本語の表現が韓国語に伝えられた表現
(2) 発想の類似からの表現
(3) その他の表現
(1) 중국어에서 유래된 일본어의 표현이 한국어로 전해진 표현
(2) 발상의 유사성에서 비롯된 표현
(3) 기타 표현
この中で、特に目立つのは「(2)発想の類似からの表現」であろう。彼が挙げた例を見てみると、その描写的な表現に韓日両国の考え方の面白さが感じられるので、ここで幾つかの例を紹介したいと思う。「真っ赤な嘘」、「指折り待つ」、「手に汗を握る」、「耳にタコが出来る」、「欲に目が暗む」、「好感を買う」、「暴力を揮う」、「話に花が咲く」、「目頭が熱くなる」というような例は韓国でも全く同じ意味で使われる表現なので、これが翻訳されたものでなく両国で別々に出来た表現ということには驚くほかない。上に挙げた例だけでなく、多くの日本語の文章は韓国語で直訳しても意味が通じる。英語で直訳するとあまり使わない表現であったり、文化的に違和感を覚える日本語の文章であっても、韓国語での直訳なら問題になる場合は珍しいのだ。
이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2) 발상의 유사성에서 비롯된 표현」일 것이다. 논문에서 언급된 묘사적인 표현 가운데 한일 양국의 재미있는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는 몇 가지 예를 소개하고자 한다. '새빨간 거짓말', '손꼽아 기다린다', '손에 땀을 쥐다', '귀에 못이 박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다', '호감을 사다', '폭력을 휘두르다', '이야기 꽃이 핀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다' 등의 예는 한국에서도 똑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이므로 이런 표현들이 번역된 것이 아니라 각국에서 별도로 생긴 표현이라는 점에 놀랄 수밖에 없다. 위에 언급 한 예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어 문장이 한국어로 직역해도 의미가 통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로 직역하면 잘 쓰지 않는 표현이거나 문화적으로 위화감을 주는 일본어의 문장이라도 한국어로 직역했을 때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