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に漢語の発音について見てみよう。もともと漢語は中国に由来するものなので、発音は中国語でも韓国語でも日本語でも似ているはずだ。しかし、日本の漢語の発音は中国語との類似より韓国語との類似の方が多そうだ。それにその類似にはある規則性も見つかるので、日本語を学ぶ韓国人はその規則性による読み方の習得ができる。面白いことに、私が日本語を学び始めた頃、日本人の友達から韓国語でも「無理」を「むり」と全く同じ発音をするのかと問われて、二人共に驚いたことがある。
다음은 한자어의 발음에 대해 살펴 보자. 원래 한자어는 중국에서 유래된 것이므로 발음은 중국어, 한국어 및 일본어가 모두 비슷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일본의 한자어 발음은 중국어 보다는 한국어와 유사한 것이 많은 것 같다. 게다가 두 언어 사이 발음의 규칙성을 발견하게 되면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은 그 규칙성에 따라 읽는 법을 습득할 수가 있다.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무렵 일본인 친구가 "無理"를 똑같이 "むり"라고 발음하는지 물어 두 사람 모두 놀란 적이 있다.
それでは例文に書かれた漢語の発音を比較した次の表を見てみよう。
그럼 예문에 쓰인 한자어의 발음을 비교한 다음 표를 보자.
表2
韓国語での読み方は日本語での読み方と比較できるようにローマ字で書き、一つの漢字に当たる一つの発音を区別できるように分けて書いた。ローマ字での表記が韓国語での発音と変わらないとは言えないが、読んでみると発音の似ていることが分かるだろう。
한국어로 읽는 법은 일본어로 읽기와 비교할 수 있도록 영문으로 표기했고 하나의 한자에 해당하는 하나의 발음을 구별할 수 있도록 띄어쓰기를 했다. 로마자 표기가 정확한 한국어 발음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읽어 보면 일본어와 발음이 비슷한 점을 알 수 있다.
漢字文化圏ではない国の学習者が日本語を勉強して一番困るところは、おそらく漢字であろう。特に日本語にある漢字は読み方が一つではないので、漢語の概念をまだ持っていない学習者は日本語の文章にある漢字をどのような読み方で読んだらいいかを気にしているだろう。言い換えれば、漢語が分かるというのは日本語の文章の漢字をその意味で読むか(訓読)、それとも漢字の音で読むか(音読)が分かることを指すのだ。
한자 문화권이 아닌 국가의 학생이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곤란한 점은 아마도 한자일 것이다. 특히 일본어의 한자는 읽는 법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한자어의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학생은 일본어 문장에 있는 한자를 어떻게 읽어야 좋을지 망설이기 쉽다. 다시 말해 한자어를 안다는 것은 일본어 문장 속의 한자를 의미로 읽어야 하는지(훈독) 한자의 소리로 읽어야 하는지(음독) 알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