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의 난잔대학에서 9개월의 교환학생을 마무리할 때쯤 어느 수업의 과제였는지, 전반적인 유학생 별과 과정을 마무리하는 리포트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일본어를 배우며 느꼈던 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싶었고 비슷한 주제를 다룬 논문을 참조하며 썩 괜찮은 글을 쓸 수 있었던 것 같다. 동 리포트의 한국어 번역은 구글번역과 파파고로 초벌번역을 한 후 약간의 수정을 하였으나 애초에 한국어로 작성한 글과 같이 매끄럽지 못한 점은 일본어를 공부하는 독자가 감당할 몫으로 남겨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