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葉を習うことは、単に母国語の意味だけを同じように翻訳することではない。「いただきます」は英語に翻訳できても、実際には言わないように、言葉は文化という側面を留意しながら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英語文化圏の学習者が日本語を習って自分の文化と日本の文化を区別することはよりやさしいと思う。英語を話す時は英語圏の人の考え方通りに、日本語を話す時は日本人の考え方通りにすればいいだろう。日本語を習い始めた時からずっと両文化の違いを気にしていて、やっと日本語が話せるようになった英語圏の人は、これからの学習も相変わらずの方法で続けられるのではないか。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모국어의 의미만을 동일하게 번역하는 것은 아니다. 'いただきます'를 영어로 번역할 수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이 아닌 것처럼 언어는 문화라는 측면을 염두에 두고 사용해야 한다. 영어 문화권의 학생이 일본어를 배워서 자신의 문화와 일본 문화를 구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영어로 이야기할 때는 영어권 사람들의 생각대로, 일본어를 말할 때는 일본인의 생각대로 말하면 좋을 것이다.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계속 두 문화의 차이를 염두에 두고 드디어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된 영어권 학생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방식으로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一方、最初から韓国語と日本語の類似点から簡単に日本語の能力を手に入れた韓国人学習者は、二つの言葉を混ぜて使うという誤りをおかす可能性が大きい。ある程度の水準まではそれが別に問題にならないかもしれないが、上級の日本語が自由に使えるようになるためには確かな妨げになるのだ。中級の日本語が話せる学習者は、類似点による感覚を捨てなくてはいけない。もっとも、既に自分の日本語の基礎であったものを捨てることは難しいかもしれない。中級の水準を越えた学習者であるこそ、韓国語にある表現をそのまま日本語に翻訳して使うことは、しないように努力すべきではないか。自分の言いたいことを日本語ではどのように話せばいいかをまじめに工夫する姿勢が必要なのだ。
그러나 처음부터 한국어와 일본어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쉽게 일본어 능력을 손에 넣은 한국인 학생은 두 언어를 섞어 사용하는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 일정 수준까지는 그것이 별 문제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고급 일본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확실한 방해가 되는 것이다. 중급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학생은 유사성에 의한 감각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보다 이미 자신의 일본어의 기초였던 것을 버리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중급 수준을 넘어선 학생이라면 한국어에 있는 표현 그대로 일본어로 번역하여 사용하는 것은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진지하게 찾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