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구역의 주인공은 바로 나!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선생님께서 너무 애쓰셨어요. 감사하단 말을 드리고 싶어요
유럽살이는 현재도 진행중. 저의 경험과 시행착오, 좌충우돌 해외 체험기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깜깜한 어둠속 손전등이 되기를 희망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