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10.18
그대는 어째서 그런 눈을 하고 있나요.
보기 싫은 건가요. 볼 필요가 없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지긋이 뜬 그 눈으로도 충분히 보이나요.
다른 이들은 눈을 크게 뜨라고 하네요. 똑바로 뜨라고도 해요.
제가 제대로 보고 있는 건 맞나요.
그대가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일상을 끄적여봅니다. 저의 목표는 매일 생각하는 사람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