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감귤 Nov 19. 2024

브런치 정식 작가 22일차 (2024.11.19.화)

브런치 정식 작가 22일차 (2024.11.19.화)




브런치 정식 작가 22일차 (2024.11.19.화)



오늘 아침에 뉴스에 마음 아픈 소식들이 많이 들려왔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생각났다.


갑자기 어떤 상황이 될지는 누구나 모르는 일이다.


그러기에 하루하루 좋은 마음으로서 살아가고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서 이런 시를 적어봤다.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 정식 작가 21일차 (2024.11.18.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