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감귤
Nov 20. 2024
브런치 정식 작가 23일차 (2024.11.20.수)
브런치 정식 작가 23일차 (2024.11.20.수)
브런치 정식 작가 23일차 (2024.11.20.수)
이제 진짜 추워졌구나 느껴진다.
손 끝이 시려지니 말이다.
이런 계절의 변화를 재미있게 시로 표현해 봤다.
이런 찬 바람이
이제 가을이 가고 겨울이 자리를 자리 잡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듯하다.
계절로 인해 몸은 움츠러들고, 마음도 약간 얼어지는 듯 하지만, 그래도 계절과 상관없이 위에 있는 하늘처럼 당신들의 모습인 자아는 지켜졌으면 좋겠다.
keyword
시
날씨
계절
김감귤
소속
직업
예술가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27
구독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 정식 작가 22일차 (2024.11.19.화)
생각하기 나름!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