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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정식 작가 22일차 (2024.11.19.화)

브런치 정식 작가 22일차 (2024.11.19.화)

by 김감귤




브런치 정식 작가 22일차 (2024.11.19.화)



오늘 아침에 뉴스에 마음 아픈 소식들이 많이 들려왔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생각났다.


갑자기 어떤 상황이 될지는 누구나 모르는 일이다.


그러기에 하루하루 좋은 마음으로서 살아가고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서 이런 시를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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