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이챌린지 DAY 43 (23.06.12)

홍자성 / 사람에게는 원망이 없게 하고 만물에는 재난이 없게 하라

by bookyoulovearchive


인간의 몸은 우주의 축소판이다. 기뻐하고 성내며,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의 표출에도 질서가 있어야 몸의 건강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다. (p.137)


감정의 표출에도 원칙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니! 생각해 보니 일리 있는 말인 것 같다. 가끔 똑같은 상황도 기분에 따라서 좋을 때가 있고 싫을 때가 있어서 나 자신이 참 줏대 없는 인간이라고 느끼게 될 때가 있다. 그런 내가 싫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감정 조절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원칙과 질서가 있다면 기분이 태도가 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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